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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골프&스포츠’ 200개점 달성 눈앞
크리스에프앤씨

발행 2017년 10월 16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의 ‘팬텀골프&스포츠(이하 팬텀)’가 연내 목표로 세운 200개점 오픈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최근 1~2년 사이 가두 상권으로 몰린 신규 골프웨어 브랜드들의 영향으로 브랜드 단위당 매장 개설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지만, ‘팬텀’은 오히려 볼륨 확대에 탄력을 받았다.


점주들에게 공격적인 물량 운용과 마케팅 활동으로 만족도를 높이면서, 입소문이 퍼져 매장 개설 문의가 급증했기 때문.


상반기에는 부진 매장 철수를 병행하며 18개점을 오픈했고, 지난 7월부터 2개월 간 25개점을 열었다.


이달 오픈이 확정된 목동로데오, 벽제 등 7개점을 오픈하면 200개점이 구축된다.

신규 매장의 성적도 우수하다.


7~8월에 오픈한 강원도 홍천점과 대전 용문점은 비수기에도 각각 일평균 150만원, 22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양질의 신규 매장이 늘어나면서 9월 매출은 전년 대비 20% 이상 신장한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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