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7년 08월 29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신원(대표 박정주)이 이번 시즌부터 남성복 ‘반하트 디 알바자’에 이태리 원단 로로피아나를 사용한 제품을 확대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슈트를 시작으로 재킷, 팬츠, 코트 등 다양한 제품에 로로피아나 원단을 사용해 브랜드 고급화 전략을 펴기로 했다.
특히 로로피아나의 캐시미어 100% 원단을 사용한 코트부터 방수, 방풍효과가 뛰어난 스톰 시스템(Storm System)원단의 다운 점퍼 등을 출시해 남성 컨템포러리 시장에서 차별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