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7년 08월 21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온라인 패션 뷰티 플랫폼 ‘셀렉온(www.celecon.com)’이 다양한 카테고리의 브랜드들이 입점하면서 복합 멀티숍으로 도약하고 있다.
운영사 자안그룹(대표 안시찬)에 따르면 이번 달 문구류부터 가방까지 디자인하는 ‘밋맷밋’, 미국 달라스에서 최초 런칭된 손목시계 ‘브레다’, 10~20대 타깃의 유니섹스 디자이너 브랜드 ‘뮤트먼트’, 스트리트 감성의 디자이너 브랜드 ‘퓨자’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브랜드들이 대거 입점했다.
또 9월과 10월에는 신발, 가방, 액세서리 브랜드들이 추가로 입점할 예정이다.
‘셀렉온’은 신규 입점을 기념해 최대 50%까지 세일 행사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