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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맞춤 생산 시스템 ‘미래패션공작소’ 공개
한국아웃도어協

발행 2017년 08월 17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회장 박만영)가 산업부의 2017 섬유패션 활성화 사업 중 ‘의류 생산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8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프리뷰 인 서울’ 전시장에서 소비자 맞춤형 현장 생산 시스템인 ‘미래 패션 공작소’를 첫 공개한다.


미래 패션 공작소(My Fashion Lab.)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현장에서 의류 제작 및 판매를 시연하는 미래형 제조 시스템이다.


3D 바디 스캔, 가상 피팅, 자동 패턴 생성, DTP, 즉석 봉제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제품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아웃도어 기업인 블랙야크의 참여 하에 아이패션비즈센터, 건국대학교 연구진 협업으로 진행된다.


미래 패션 공작소(My Fashion Lab.)는 이번 ‘프리뷰 인 서울’ 기간에만 운영되며 패션 업계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


또 본 시스템을 이용하여 나만의 옷을 원하는 관객들에게 시연의 기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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