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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키즈’ 비수기 없는 성장세
에프앤에프

발행 2017년 08월 16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의 ‘MLB키즈’가 비수기 없는 성장세를 달리고 있다.

올 8월 6일까지 누적 매출은 전년 대비 11% 신장, 역신장 폭이 커진 백화점 아동복 시장에서 선방했다.

점평균 매출로는 아동복PC에서 작년에 이어 부동의 1위를 점하고 있다.

특화 아이템인 맨투맨과 야구점퍼의 판매가 꾸준히 좋았던 것은 물론 이미 볼륨화 돼 있는 매장(백화점 72개)에서 상품 다각화를 통한 부가 매출 창출까지 이뤄냈다.

모자는 이미 아동복 시장에서 절반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고, 재작년부터 키 아이템으로 육성시킨 신발도 안정권에 진입했다.

이번 시즌 신발 매출은 60% 이상 신장, 올해 신발 매출로만 12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55억원의 매출에서 2배 이상 커진 볼륨이다.

이와 함께 남아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출 비중이 적었던 여아 라인도 지속적인 상품 개발을 통해 마켓쉐어를 확장하고 있다.

여아 스커트 매출은 작년보다 60% 커져, 인기 아이템 중 하나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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