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7년 08월 09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우성아이비(대표 이희재)가 최근 ‘미스트랄’ 사업부장으로 강유순 이사를 영입했다.
강 이사는 아레나 출신으로 2004년 EXR에 입사 영업 및 영업기획 팀장으로 근무했으며, 2009년 카파 런칭 멤버로 합류 최근까지 영업 부서장을 지냈다.
우성아이비에서는 영업과 상품기획 등 ‘미스트랄’의 전체 사업부를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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