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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스트’ 올 하반기 온라인 유통 본격화
네이버 플랫폼 등 공략

발행 2017년 08월 09일

김동희기자 , kdh@apparelnews.co.kr

런칭 3년차 디자이너 브랜드 노이스트(대표 강민정)가 올 하반기 온라인 유통을 본격화한다.

런칭 당시부터 중국시장을 겨냥해 유통을 전개해 온 ‘노이스트(NOIXTE)’는 현재 온 오프라인 포함 국내와 해외 유통 비중을 4대 6으로 두고 있다.

해외는 명품 온라인숍 ‘스쿠(SECOO)’, 상해 크리스탈 갤러리아 백화점 편집숍, 홍콩 IT 등으로 다음달 부터는 상해 명품관 편집숍 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국내는 서울시가 지원하는 공공 쇼룸 ‘차오름’과 카페24와 연동된 자사페이지 등을 운영한다.

강민정 디자이너는 “현재 B2B도 중요하지만 국내 온라인 유통 또한 놓칠 수 없는 마켓이라고 생각한다”며 “바뀐 유통 트렌드에 적응하기 쉽지 않지만 올 하반기부터라도 본격 시작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에 온라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고 홍보와 마케팅이 유리하고 수수료가 적은 플랫폼을 위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추동시즌 부터 이전보다 가격을 10% 높여 판매한다. 착장은 30개를 선보이며 스타일 수는 70개 내외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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