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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패턴 전문 ‘스튜디오 폴 앤 컴퍼니’ 오픈

발행 2017년 08월 03일

김동희기자 , kdh@apparelnews.co.kr

스튜디오 폴 앤 컴퍼니(대표 오정, 박은숙)가 한국에서의 도약을 시작한다.


지난 3월 런칭한 스튜디오 폴앤 컴퍼니(Studio Paul & Company)는 지난 17년 간 이태리 하이엔드 브랜드의 모델리스트(modelist:디자이너가 고안한 옷의 패턴을 제작하는 사람)로 활동한 오정, 박은숙 부부가 운영한다.


그간 경험을 바탕으로 고감도 의상, 캡슐 컬렉션, 패션쇼 의상 등을 기획하는 여성복 전문 패턴 스튜디오다.


오정 대표는 베르사체, 미우미우, 프라다, 아르마니, 알렉산더 맥퀸, 구찌 등의 아우터를 전문으로 했고 박은숙 대표는 발렌티노, 돌체 앤 가바나, 블루마린, 안나 몰리나리 등의 드레스 작업과 이너를 주로 담당했다. 현재 디자이너 브랜드 2곳과 함께 작업을 진행중 이며 그 중 하나로 계한희 디자이너의 컬렉션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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