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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션 앤드지’ 디자인실 분리

상품 개선 후 내년 공급량 배팅
임경량기자, lkr@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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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 사업부에서 런칭한 영포티 남성 캐주얼 ‘에디션앤드지’의 디자인실을 분리했다.

상품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조취로 신성이 본격적인 투자에 나서기로 했다.

올해 코오롱FnC 출신의 허지영 실장을 영입 이후 인력 구성을 시작해 팀을 구성 했고 가을 첫 상품이 공개 된다.

‘에디션 앤드지’는 3040세대 기반의 남성 캐주얼 시장이 확대되면서 지난 2015년 이 회사가 런칭해 2년 만에 40여개 점포로 유통을 확장 했다.

신세계 강남, 인천점 등에 팝업 매장, 현대 가든파이브, 동대문시티 아울렛 등 최근 입점 점포의 컨디션도 좋다.

따라서 짧은 시간 만에 유통 수 확대에 성공을 거둔데 이어 가을부터 상품력을 한 단계 끌어 올리는 전략에 집중하기로 한 것이다.

이 달 초 본사에서 열린 추동시즌 컬렉션 품평 자리에서 제품의 평가도 높았다.

이재균 신성통상 상무는 “상품 구성력에서부터 전문성의 깊이가 상당히 보완 됐다”며 “디자인실 분리 이후 첫 컬렉션으로 만족할만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내년에는 ‘에디션 앤드지’의 상품 공급량도 늘려 확장에 드라이브를 건다.

그 동안 보수적으로 운용 했던 물량에 배팅 하겠다는 것인데 개선된 상품력이 판매율 신장에 효과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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