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7년 07월 12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캐주얼 ‘보이런던’을 전개 중인 보이런던코리아(회장 김갑기)가 이달 3일부로 신임 대표이사에 햇츠온, 벤제프 영업을 총괄했던 윤영태 씨를 영입했다.
윤영태 신임 대표이사는 나산, 리트머스, 진도모피를 거쳐 2009년 모자편집숍 ‘햇츠온’ 런칭 멤버로 리녹스에 합류해 최근까지 ‘햇츠온’과 ‘벤제프’ 영업을 총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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