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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티콜렉션, 소통형 스마트 오피스 구현

발행 2017년 07월 06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메트로시티’를 전개 중인 엠티콜렉션(대표 양지해)이 또 한 번의 퍼포밍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회사는 업계 최초로 스마트 오피스를 구축하기 위해 이달 초 청담동에서 강남구 도산대로 SB타워 신사옥으로 이전했다.

 

엠티콜렉션은 이 빌딩의 9층과 13층에 입주했다.


창의성을 배가 시키는 개방형 업무 환경을 만들었고 직원들의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한 다채로운 혜택 공간도 마련됐다.


우선 사무 공간은 구글의 미래 지향형 업무 환경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수평적이면서 직원들간의 소통이 자유롭도록 파티션을 없앴고, 원하는 자리에 자유롭게 앉을 수 있는 ‘자율좌석제’도 구현 됐다.


각 팀별로 업무 성격에 맞게 근무 할 수 있도록 맞춤 환경과 조닝으로 구성됐으며 각 팀 간의 경계를 만들어 집중도를 높일 수 있게 했다.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근무 환경도 크게 개선됐다.


카페, 라이브러리 등도 마련 됐으며 자율적이면서도 업무에 집중 할 수 있는 수면실, 파우더 룸 등 휴식 공간으로 할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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