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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한 여름 ‘야상점퍼’ 문의 폭주 왜
‘비긴어게인’ 윤도현 야상점퍼로 이슈

발행 2017년 06월 30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캐주얼 의류 ‘지프’ 매장에는 때 아닌 야상 점퍼가 걸렸다. 심지어 팔리기까지 한다.

지프’의 전개사 제이엔지코리아(대표 김성민) 측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방영된 음악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에서 가수 윤도현이 착용하고 나와 화제가 된 것.

이번 봄 시즌 출시된 제품(품번 JI2JPU117 KH)으로 면 100%에 가볍고 루즈한 스타일의 남녀 공용 제품이다. 여름 시즌에 접어들면서

하지만 이번 방송 이후 ‘윤도현 야상점퍼’로 크게 이슈가 되면서 소비자들의 구매 문의가 폭주, 본사에서는 재 출고를 결정하게 됐다.

이 회사 김하늘 마케팅팀 실장은 “방송 이후 본사로 제품을 찾는 문의 전화가 끊이질 않고 있다. 윤도현 씨가 입고 나온 티셔츠도 반응이 폭발적”이라며 “이번 가을 시즌에는 더욱 업그레이드 된 디자인의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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