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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렉트라 자동재단 솔루션 세미나 성료
인더스트리 4.0 기반 솔루션 집중 소개

발행 2017년 06월 23일

어패럴뉴스 , appnews@apparelnews.co.kr

렉트라코리아는 지난 21일 ‘제 2회 렉트라 자동재단 생산성 향상 및 원가 절감을 위한 솔루션 세미나’를  디큐브시티쉐라톤서울 호텔 8층 튤립&로즈 룸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렉트라코리아(대표 문홍권.사진)가 지난 21일 ‘제 2회 렉트라 자동재단 생산성 향상 및 원가 절감을 위한 솔루션 세미나’를  디큐브시티쉐라톤서울 호텔 8층 튤립&로즈 룸에서 가졌다.


렉트라는 이번 세미나에서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을 위해 고민하고 있는 패션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렉트라 인더스트리 4.0에 기반한 혁신적인 자동 재단 솔루션을 집중 소개했다.


문홍권 지사장은 인사말에서 “렉트라는 2017/19시즌을 겨냥한 인더스트리4.0 글로벌 전략에 맞춰 밀레니엄 세대, 디지털화, 인더스트리4.0, 차이나 등 4대 메가트렌드를 제시하고 생산성, 에너지, 비용 절감 등 4차 봉제산업 혁명을 이끌 최적화된 생산 프로세스 스마트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는 신상훈 이사가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을 위한 자동재단 솔루션과 성공 사례’를 발표한데 이어 이환민 부장이 ‘옵티플랜 솔루션 도입을 통한 원단 절감 및 재단 프로세스 최적화‘에 대해 설명했다. 이일환상무는 ‘어패럴 비즈니스 트렌드 변화와 렉트라 CAD 도입시 장점’에 대해, 임지연 과장이 ‘CAD 솔루션 시연’ 순으로 진행했다.


렉트라 자동 재단기에는 120~180개 센서가 장착되어 있어 최적의 재단 알고리즘에 기반한 운영SW를 통해 직관적인 운영 환경, 설치, 운영 교육, 자동 재단 환경 모니터링, 재단 연단 작업 결과 확인 및 현황 분석, 자동 재단기 유지 보수 등 실시간 디지털 스마트 팩토리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특히 옵티플랜 솔루션은 원단 및 원가 절감과 생산량을 좌우하는 작업시간 단축 등 최적의 생산 프로세스를 구현한다.


렉트라는 1973년 프랑스 보르도에서 출범해 세스타스 캠퍼스에는 첨단 연구개발기술센터, CAD장비 조립 라인이 들어서 있다.

 

전세계에 900개 패션스쿨과 파트너쉽을 맺고 있으며  33개 지사(에이전트 포함 100곳)에 1550여명이 종사하고 있다.


매년 연매출의 15%를 R&D에 투자하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투자액만 2400억원 규모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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