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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쏘옴므, 내의류 판매 호조

발행 2017년 06월 22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SG세계물산(대표 이의범)이 이번 시즌 출시한 남성복 ‘바쏘옴므’의 내의류 품목이 좋은 반응을 보이며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시즌 지난해 보다 한층 다양한 스타일의 내의류를 출시한 ‘바쏘옴므’는 봄 시즌부터 이너 판매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지난 3월 출시한 런던 스트라이프 패턴의 캐주얼 셔츠는 총 1천500장을 출고해 모두 소진해 추동시즌 재생산 할 예정이다.
또 긴 소매로 출시한 파스텔 컬러의 스웻셔츠 2종도 전량 소진한 가운데 여름철을 겨냥해 내놓은 반소매 제품도 800장을 출시 완판 됐다.

현재 해당 제품은 시즌 중 추가 생산을 통해 빠르게 재 출고하기로 했다.

이밖에 7부 소매의 리넨 셔츠도 1천장을 출시해 현재 판매율은 80%를 넘어서는 대물량의 이너류 판매가 호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회사 최창용 상품기획 팀장은 “캐주얼 내의류 기획을 강화하면서 경기 불황에도 선방 하고 있다며 다가올 가을에도 스웨터 등 내의류 품목의 가짓수를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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