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7년 06월 22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형지아이앤씨(대표 최혜원)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남성 드레스셔츠 브랜드 ‘예작’의 하와이안 셔츠를 선보인다.
브라운과 네이비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는 하와이안 셔츠는 100% 면 서커 소재로 일본 수입 원단이다.
제품은 휴양지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열대 식물 프린트가 더해져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21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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