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7년 06월 08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패션그룹형지(회장 최병오)가 최근 여성복 ‘올리비아하슬러’ 디자인 실장에 김미정 이사를 기용했다.
2012년부터 2년여 동안 ‘크로커다일레이디’ 디자인실 비즈 팀에서 근무한 바 있는 김 이사는 신원, 데코, 바바패션, 성창인터패션 등에서 디자인과 상품기획을 담당했으며, 작년 7월까지 세정 데일리스트팀에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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