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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두 골프웨어, 하반기 ‘효율’로 선회

공급 과잉 리스크 우려 증가
정민경기자, jmk@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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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두점 중심의 골프웨어 업체들이 올 하반기 보수적인 영업으로 선회한다.

지난 2~3년간 공격적인 확장 영업을 펼쳤던데 반해 사업의 방향을 효율 향상에 맞추고 있다.

아놀드파마·커터앤벅·파사디 골프 등 400~600억원대 브랜드는 매장을 10개 안팎으로 확대하고 물량은 유통망 증가분만큼 늘린다. 유통망은 당초 계획보다 5개 가량 정도 감소한 수치이다.

‘팬텀골프&스포츠’, ‘마코’ 등 연간 매출 1천억원을 내다보고 있는 메가브랜드는 이미 볼륨이 갖춰진 브랜드로서, 여유롭게 물량을 집행한다. 그러나 예년과 비교하면 증가 폭이 감소했다.

브랜드별 이번 추동 시즌 물량의 증가율은 작년보다 10~20%P 축소됐다.

이 같은 정책은 시장에서 골프웨어의 공급 과잉에 따른 리스크를 우려해서다.

게다가 신규 브랜드가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면서 기존 브랜드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와이드앵글’이 대표적으로,하반기에도 공격 영업을 지속한다. 30여개점을 추가 개설해 총 220개점을 구축한다.

올 봄에 런칭된 ‘트레비스’와 ‘볼빅브이닷’은 현재 각각 40개, 50개 가두 매장을 유치했으며, 연내 각각 70개점, 100개점까지 늘릴 계획이다.

브랜드별 사업 계획 중 눈길을 끄는 대목은 생산금액 대비 증가율이 수량 대비 증가율보다 낮게 집계됐다는 점이다. 고객 선점을 위한 기획 상품의 물량을 확대했기 때문. ‘팜스프링스’, ‘아놀드파마’ 등 은 3만9천원, 4만9천 원 균일가 기획 상품의 비중을 전체 30~40%까지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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