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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마운틴 편집숍 ‘레어택’ 키운다
블루마운틴코리아

발행 2017년 05월 30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블루마운틴코리아(대표 공기현)가 컨템포러리 편집숍 ‘레어택’을 전개한다.

이 회사는 우븐 슈즈 ‘블루마운틴’의 넥스트 유통 모델로 ‘레어택’을 운영키로 했다. 모노 브랜드 보다 편집숍이 더 경쟁력이 있다는 판단에서다.

‘레어택’은 슈즈를 중심으로 의류, 가방 등을 구성한 편집숍이며 직수입과 내셔널 브랜드를 모두 구성한다.

브랜드는 자사가 전개 중인 ‘블루마운틴’을 중심으로 커몬프로젝트, 보일블랑쉐, 콜한, 헌터, 아리쉬75, 퓨로, 아쉬, 스톤아일랜드, 마크리, 딕비켐버그, 크라임런던 등으로 채워진다.

현재 파주프리미엄아울렛, 용산아이파크점에 이어 지난달 말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 등 총 5개점을 오픈했다. 현대시티몰에서는 오픈 3일 동안 동일 층에서 가장 높은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회사는 ‘레어택’을 연내 10~15개점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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