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7년 05월 22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평안엘앤씨(대표 조재훈, 김형숙)가 ‘피에이티’의 ‘뉴 실켓 셔츠’를 출시했다.
이 회사가 올해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편안한 착용감으로 꾸준히 인기를 끌어온 기존 실켓 셔츠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상품이다.
제품은 70수 실켓 면을 사용해 광택감이 우수하고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이며 총 4개 스타일로 가격은 10~15만 원대다.
해당 제품은 전국 ‘피에이티’ 매장에서 판매되며 추가로 7만원 기획 대전 및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