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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크랍’ 양과 질 동시에 잡았다

엔씨에프
조은혜기자, ceh@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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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에프(대표 설풍진)가 전개하는 여성복 ‘나이스크랍’이 꾸준한 상승세로 순항중이다.

외형은 물론 수익까지 개선,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이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

‘나이스클랍’은 지난해 112개점에서 전년대비 13.2% 신장한 750억원을 기록해 목표를 달성했으며, 올해도 매월 10% 이상 신장을 달리고 있다.

이는 판매 전략과 내부 시스템 정비, 무엇보다 제품경쟁력 향상이 주효했다.

보다 젊고 스타일리시한 제안, 확실한 브랜드 아이덴티티 확보에 집중하며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은 더 강하게 다졌다. 그 결과 기존 고객은 물론 신규고객 유입증가로 이어졌다.

적중률을 높인 주력아이템 전개에 더욱 집중하고, 가격 폭을 넓히는 동시에 퀄리티에 초점을 둔 가성비 아이템을 강화하면서 브랜드 만족도와 신뢰도가 상승했다.

비수기 생산, 가성비 경쟁력 확보로 할인 폭도 순차적으로 줄여가고 있다. 정상 판매 비중이 늘었고 그만큼 수익이 개선되는 효과를 보고 있다.

‘나이스크랍’은 올해 114개 유통망에서 800억 원 이상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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