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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엠디 ‘비바하트’ 인수
‘아가타골프’와 시너지 효과 낼 것

발행 2017년 04월 26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제이에스엠디(대표 최종효)가 최근 일본 영 골프웨어 ‘비바하트’를 전개해 온 제이스글로벌(대표 이지은)을 인수한다.

제이스글로벌은 이동수F&G가 해외 브랜드 사업을 위해 지난 2015년 설립한 별도 법인으로, 지난해 봄 ‘비바하트’를 런칭했다.

제이에스엠디는 올 봄 런칭한 ‘아가타골프’로 어패럴 사업을 시작한 회사이다. 양사는 업무 제휴를 통해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서로의 발전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제이에스엠디는 제이스글로벌의 감각적인 디자인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비바하트’를 시장에 빠르게 안착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아가타골프’와 ‘비바하트’ 모두 패션성이 강한 골프웨어로,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복합 전개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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