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7년 04월 13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형지아이앤씨(대표 최혜원)가 지난 5일 국제 NPO 단체 ‘희망의 망고나무’를 통해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의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의 300여벌의 교복 제작비용을 기부 했다.기금은 임직원들이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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