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7년 03월 30일
김금보 기자 , kgbphoto@apparelnews.co.kr
29일 어제, 서울디자인재단이 개최한 ‘2017 F/W 헤라서울패션위크’의 2일차 일정이 진행되었다.
이날 서울컬렉션 무대에서는 오전 10시 최혜정 디자이너의 로맨시크 런웨이를 시작으로 총 10개 브랜드가 패션쇼를 선보였다.
참가브랜드는 ‘로맨시크(ROMANCHIC 최혜정)’, ‘로켓런치(ROCKET X LUNCH 우진원/김은혜)’, ‘크리스에딤(BIG PARK 김홍범)’, ‘와이씨에이치(RUBINA 윤춘호)’, ‘송지오(SONGZIO 송지오)’, ‘데무(DEMOO 박춘무)’, ‘블라인드니스(BLINDNESS 신규용/박지선)’ ‘푸시버튼(PUSHBUTTON 박승건)’ ‘더스튜디오케이(THE STUDIO K 홍혜진)’, ‘커스텀멜로우(CUSTOMELLOW)’.
같은 날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 무대에는 8개 브랜드가 무대에 올랐다.
참가브랜드는 ‘리릭(LIRIK 이정필)’, ‘바농스튜디오(VANON STUDIO 양영환)’, ‘문리아트웨어(MOON LEE ARTWEAR 이인주)’, ‘바로크(BAQOQUE 이도현)’, ‘바이디바이(BY D_BY 송부영)’,‘블리다(VLEEDA 이다은)’,‘순수(SOONSU 권순수)’,‘시지엔이(C-ZANN E 이서정)’.
아래 서울컬렉션 런웨이
아래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 런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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