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7년 03월 27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한세드림이 지난 22일 임동환 패션 총괄 전무를 한세드림 대표이사로 승진 발령했다.
임동환 대표는 제일모직 ‘빈폴’ 사업부를 거쳐 지난 2014년 9월 한세드림에 영입, ‘컬리수’의 리뉴얼과 ‘모이몰른’, ‘플레이키즈프로’의 신규 런칭 등을 통해 지난해 회사 규모를 1천억원 이상으로 키우는데 공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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