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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 아트몰링서 2위로 출발

발행 2017년 03월 07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코앤컴(대표 송영탁)이 전개 중인 패션 이너웨어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가 지난 3일 오픈한 부산 형지 아트몰링에 입점, 첫 날 매출 2위를 기록했다.

형지 아트몰링은 연면적 5만8896제곱미터에 지하 8층~지상 17층 규모의 쇼핑몰로 170여개 브랜드가 영업 중이다.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는 오픈 당일 8평 매장에서 1천7백8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한층 전체에서 영업 중인 SPA ‘스파오’가 2천2백만원으로 1위를 기록했고, 글로벌 스포츠 ‘나이키’가 1천300만원으로 3위에 올랐는데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는 작은 매장에서도 높은 실적을 올렸기 때문이다.

이 회사는 경상도 지역 개업 유통점의 단골 이벤트인 ‘빨간 속옷’ 행사를 진행한 것도 주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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