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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투’, ‘살레와’ 통합부서 출범
케이투코리아, 조직개편 단행

발행 2017년 03월 02일

이아람기자 , lar@apparelnews.co.kr

케이투코리아(대표 정영훈)가 지난 1일부로 아웃도어 ‘케이투’와 ‘살레와’ 사업부를 통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대규모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사업부 체제로 운영되던 ‘케이투’와 ‘살레와’는 ‘케이투’, ‘살레와’ 사업본부로 통합되면서 영업본부, 기획본부, 영업기획본부로 바뀐다.

기존 ‘케이투’의 지철종 전무가 총괄하고 영업부서는 ‘케이투’ 정선욱 이사, 기획부서는 ‘살레와’ 본부장이던 장욱진 이사가 맡는다.

또 새롭게 구성된 영업 기획부서는 ‘케이투’ 기획을 맡던 정철우 부장이 담당한다.

각 브랜드의 디자인실은 기획부서로 흡수되어 그대로 운영된다.

이번 ‘케이투’의 조직 개편은 브랜드 및 조직의 변화를 추구하기 위함으로 풀이되고 있다.

한편 케이투는 최근 이례적으로 구인 사이트에 기획 총괄 임원의 공개 채용을 진행, 외부 인사 영입이 유력시 됐으나 내부 인력으로 대체하면서 개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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