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7년 02월 08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엠케이트렌드(대표 김동녕, 김문환)는 최근 2017년도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김완영 TBJ 사업부 이사대우가 이사로, 전웅기 앤듀 사업부 이사대우가 이사로 각각 승진했다.
또 부장대우 폐지에 따라 김영선(TBJ 영업팀) 최원준(앤듀 상품기획팀) 남궁승준(생산관리부) 박성혁(경영지원본부) 윤동욱(온라인사업팀) 배성현(LPGA 영업팀) 등 6명의 부장대우가 부장으로 지급이 조정됐다.
이 외에도 46명의 승진인사가 단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