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패션 hot 플레이스 - 연남동 ‘38컴온커먼’
고즈넉한 골목길, 디자이너의 손맛이 담긴 여성 의류 매장

발행 2017년 02월 07일

김금보기자 , kgbphoto@apparelnews.co.kr

사무실과 매장이 2개 층에 나뉘어져 있다. 20평 규모의 매장은 네온사인, 철재장식, 핑크 빛 내장재를 사용해 심플하고 트렌디하다. 상품은 색상별로 진열해 돋보이도록 했다.


이호성 디자이너가 운영하는 이 곳은 좋은 소재를 사용하고 탄탄한 공정을 바탕으로 생산한 여성 의류를 합리적인 가격대에 선보인다.


화려함보다는 심플함을 추구하는 베이직 디자인에 이호성 디자이너의 손맛이 더해져 새롭다. 유행에 뒤처지지도 너무 앞서지도 않는다.


주요 고객층은 20~30대이지만 담백하고 고급스러운 감각덕에 40대도 많다.


2006년 런칭 올해로 10년이 지났다. 동다문 두타몰에서 7년간 쌓아온 리테일 감각과 상품정보를 바탕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재 에이랜드 12곳과 바인드 2곳, 온라인 W컨셉, 29CM, 무신사 등에서 판매중이다.


자체 온라인몰 또한 운영 중이다. 자체몰을 보다 활성화 시키고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브랜드를 알려나가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또 서울컬렉션, 제너레이션넥스트 등 디자이너 컬렉션 참가도 검토중이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