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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소셜미디어 최고 인기 브랜드 ‘나이키’
2위 아디다스 3위 빅토리아 시크릿

발행 2016년 12월 27일

장병창 객원기자 , appnews@apparelnews.co.kr

요즘 마케팅은 소셜미디어 시대다.


심지어 광고 안 하기로 정평이 나있는 인디텍스의 ‘자라’도 소셜미디어 투자에는 적극적이다.


명품 하우스들이 대규모 투자에 나서기 시작하면서 소셜미디어 인기 순위도 수시로 바뀌고 있다.


아직까지 부동의 1위는 스포츠웨어 ‘나이키’. 패션 유나이티드가 12월 기준 인스타그램, 트위터, 핀터레스트 등을 종합해 팔로어를 조사, 베스트 10(11)을 선정한 결과다.


나이키는 지난 6개월간 인스타그램 팔로어 1,270만 명으로 1위를 지켰고 라이벌 아디다스도 12백만 명으로 바짝 쫒았다.


다음은 빅토리아 시크릿, 샤넬, 디오르, 구찌 순으로 뒤를 이었다.


지난 6개월간 이변은 소셜미디어에 관한한 정상급으로 꼽혀온 버버리가 지난 6월 8위에서 10위로 밀린 것.


패션 재벌그룹 케어링과 LVMH가 소셜미디어 투자에 힘을 쏟은 결과 구찌와 루이뷔통이 각각 6위와 7위로 부상했고 버버리는 말석으로 주저앉았다.


자라가 10위에서 8위로 두 단계 뛰어오른 것도 눈에 띈다. H&M과 버버리는 공동 10위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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