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6년 12월 23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김동녕 한세예스24홀딩스 회장의 모친 이윤재 씨가 23일 향년 94세 나이로 별세했다.
고인은 이화여자대학교 재단 감사 및 사무처장을 거쳐 한국여성개발원 감사, 재단법인 우월장학회 간사를 역임한 바 있다.
슬하에 김동녕 한세예스 24홀딩스 회장, 김동국 前 한양대학교 과학기술대학 학장, 김해순씨, 김미혜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등 2남 2녀를 뒀다. 조영수 경기대학교 명예교수의 시모이자 김석환 예스24 상무, 김익환 한세실업 이사의 조모다.
▲별세: 2016년 12월 23일(금)
▲발인: 2016년 12월 27일(화) 오전 7시
▲빈소: 아산병원 영안실 20호
▲전화: 02-3010-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