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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선스 핫 브랜드&컴퍼니 - 보인상사
伊, 佛 유럽 대표 패션 라이선싱 집중

발행 2016년 11월 24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보인상사(대표 김현완)가 라이선스 사업을 펼치고 있는 14개 패션 브랜드 중 주력 브랜드를 선정해, 집중적인 파트너사 모집에 나선다.


이탈리아 패션 ‘대치’에 대한 파트너사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은 가운데 올해 도입한 프랑스 ‘아뜰리에 파리지엥’, ‘지안프랑코로티’ 등에 대한 영업을 강화한다.

'대치’는 2003년 이탈리아에서 런칭됐다.


젊은 감성의 독창성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트렌드에 민감한 유러피언의 감성을 사로잡으며 컴포터블 어반 캐주얼로 성장했다.


티셔츠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해 캐주얼, 언더웨어, 수영복, 애슬레저, 아동복까지 토틀컬렉션을 완성했다.


2007년 비아 토리노 밀라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 2000여개 편집 매장, 30여개 직영매장을 운영 중이다. 피티워모, 피티 빔보 등의 전시회에도 지속 참가 중이다.


보인상사는 전 품목에 대한 라이선스 전개 계약을 맺었고 토탈 패션 브랜드로 전개한다.


올해 도입한 ‘아뜰리에 파리지엥’은 프랑스 LINK-APA와 국내 전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 올해부터 파트너사를 모집 중이다.


이 브랜드는 이름에서도 유추되듯이 프랑스 파리지엔의 감성의 핸드백과 모피를 중심으로 성장해왔다. 국내에서는 의류부터 언더웨어까지 다양한 카테고리를 개발한다.


‘지안프랑코로티’는 럭셔리 핸드백, 가죽잡화 브랜드로, 국내서는 럭셔리 컨셉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문의 : 김해일 이사 02-3473-6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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