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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휴스토니' 상품력 높인다
디자인 R&D팀 보강

발행 2016년 11월 10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피지에이패션(대표 윤성근)이 작년 봄 런칭한 골프웨어 '휴스토니'가 외형 확장에 따른 조직력 강화에 착수했다.

 

무엇보다 상품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판단, 지난 달 서울 역삼동에 디자인R&D팀 사무실을 별도로 마련했다. '파사디골프' 출신의 김성민씨가 실장을 맡고 있으며, 팀장급 디자이너도 보강했다. 본사는 모기업인 골프용품회사 고운골프가 있는 대구에서 운영하는 것을 유지하고 있다.

 

'휴스토니'는 모던한 컨셉을 기반으로 골프웨어가 잘 채택하지않는 문양 등을 활용한 디자인이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내년에는 프리미엄 이미지를 배가시켜 아이덴티티를 더욱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상품방향에 따라 유통채널 역시 가두점 중심에서 백화점으로 보폭을 넓힐 계획으로, 입점을 추진 중이다.

 

올해부터 대리점 개설에 들어가 최근 부산해운대점, 천안점, 울산점 들을 오픈, 11개 매장을 전개 중이다. 내년에는 30개점 확보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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