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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타지 않는 남자 베스트 바지 코디법 top3

발행 2016년 10월 24일

어패럴뉴스 , appnews@apparelnews.co.kr

*이미지 속 제품은 모두 맵씨(MAPSSI)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01. 유행 따윈 개나 줘. 유행타지 않는 남자들의 잇 바지 ‘슬랙스’

 

코디1. 요즘같이 변덕스러운 날씨에 입기 좋은 빈티지한 컬러감의 ‘트러커 자켓’에 슬랙스를 매치해 보자.
슬랙스는 테이퍼드 핏으로 선택하고 베이직한 셔츠나 무지 티셔츠와 같이 코디할 때 가장 빛을 발한다.
테이퍼드 핏의 팬츠는 허벅지가 두껍거나 얇은 남자 누구나 체형 보완이 가능하기 때문에 바지 핏이 고민이라면 주저 말고 선택할 것.
신발은 스니커즈 대신 페니 로퍼를 매치해 클래식하게 마무리했다.

 

코디2. 훈남 룩의 정석, 블랙 컬러의 슬랙스는 같은 컬러의 상의와 매치할 때 가장 무심한 듯 시크하게 연출할 수 있다.
맨투맨 안에는 화이트 셔츠를 레이어드하고 셔츠 깃은 안으로 집어넣되 셔츠 밑단을 자연스럽게 삐져나오도록 연출해 볼 것!
#이게_무심하고_시크한_훈남의_길

 

*테이퍼드 핏 : 허리에서 밑단으로 내려가며 점점 통이 좁아지는 바지의 형태

 


*이미지 속 제품은 모두 맵씨(MAPSSI)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02. 핏이 생명, 뒤태가 매우 중요한 ‘데님 팬츠’

코디3. 남자는 바지 핏이 생명! 그중에서도 데님 팬츠의 뒤태는 매우 매우 중요하다.
셀비지 데님 밑단에 스티치 디자인이 들어가 롤업을 해도 좋다. 그레이쉬 블루 컬러의 맨투맨에 스타디움 점퍼를 매치하여 깔끔한 캠퍼스 훈남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코디4. 스키니진은 한물갔다. 그 대신 스트레이트 핏이나 테이퍼드 핏의 데님 팬츠에 눈을 돌려보자.
스트레이트 핏은 가장 무난한 핏의 팬츠로 밑단을 복사뼈가 반쯤 보이도록 롤업하고 체크 셔츠와 맨투맨을 레이어드해 캐주얼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 룩의 포인트는 스니커즈 대신 브라운 컬러의 워커를 선택한 것.


 

*이미지 속 제품은 모두 맵씨(MAPSSI)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03. 기본 중의 기본, 옷장에 하나쯤은 꿍쳐 둬야 할 ‘코튼 팬츠’

 

코디5. 베이지 코튼 팬츠는 클래식 룩, 댄디 룩에 빠져서는 안 될 필수 아이템이다.
베이지 색상의 팬츠는 블루, 아이보리, 카키, 브라운 계열의 옷과 잘 어울린다.
카멜 컬러의 체스터필드 코트 위에 ‘와일드 브릭스’의 체크 패턴 스톨과 수제화 로퍼를 매치하여 한층 클래식하게 코디했다.

 

코디6. 허리가 밴딩으로 되어 있어 매우 편안한 네이비 컬러의 코튼 팬츠는 밑단을 돌돌 말아 롤업 하면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 가능하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너무 어두워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도트나 체크 패턴, 혹은 캐릭터가 들어간 양말이나 컬러가 들어간 양말로 포인트를 줘보자.

 

<자료제공: 맵씨 http://www.mapss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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