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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쉐어 플리마켓’ 역대 최대 규모로 연다
창립 5주년 맞아 행사 규모 두 배로

발행 2016년 10월 24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스타일쉐어(대표 윤자영)가 주관하는 ‘스타일쉐어 마켓페스트 2016(구 스타일쉐어 플리마켓)’이 이달 29일과 30일 양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1관에서 열린다.


스타일쉐어 플리마켓은 2013년부터 시작해 1년에 한 번 단 하루만 개최됐던 행사로, 첫 회 방문객은 5천명, 2회 1만명, 3회 2만명의 인파가 몰리며 연간 2배 이상의 성장을 이뤄 내면서 국내를 대표하는 패션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스타일쉐어 설립 5주년을 맞아 더욱 많은 사용들이 쾌적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규모를 2배로 키우고 이틀에 걸쳐 진행한다.


행사 명칭도 종전 ‘플리마켓’에서 ‘마켓페스트’로 바꾸며 플리마켓뿐만 아니라 공연과 영화, 음악감상 서비스 등 즐길 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마련, 패션·뷰티 페스티벌로서 재정립한다.


기업들의 참여도 크게 늘었다. 그동안 코카콜라, 오리온, 자라, 닥터자르트, LG생활건강, 캐논코리아 등 굵직한 기업들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총 120여개의 셀러 부스가 마련되며 기업들의 스폰서 부스는 20여개에 달한다. 스폰서로는 지마켓, 코스알엑스, SM엔터테인먼트, 두타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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