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6년 09월 25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아키(대표 남수안)가 전개 중인 라이프 스타일 스포츠 ‘아키클래식’이 동대문 두타점 오픈을 기념해 지난 23일 진행한 육성재 팬 사인회가 수백명의 젊은 고객과 여성 팬들이 몰리면서 성황리에 마쳤다.
육성재 팬 사인회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 동안 두타 아키클래식 매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200명을 대상 중 추첨을 통해 진행된 행사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추첨을 통해 당첨된 3명에게는 육성재 사인 슈즈가 제공됐다.
이날 행사는 브랜드 팬사인회 보다는 아이돌 팬사인회처럼 질의 응답 형식으로 진행됐고, 육성재는 유닛 앨범 ‘비투비 블루’로 활동하는데, ‘내 곁에 서 있어줘’라는 노래를 사인회에서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