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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창인터패션, 김홍선 부사장 영입
의류사업부 총괄로

발행 2016년 09월 23일

이채연기자 , lcy@apparelnews.co.kr

성창인터패션(대표 박준호)이 의류사업부 총괄 부사장으로 김홍선씨를 영입했다.
김 부사장은 다음달 4일부터 출근해 여성복 ‘앤클라인’과 올해 런칭한 ‘매케나’를 맡는다. 
그는 20여년 간 여성복 ‘샤틴’과 캐주얼 ‘흄’을 전개하는 YK038에 근무하며 CEO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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