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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스인터내셔날, 올 매출 500억 도전
대형 복합점·가두점 개설

발행 2016년 08월 04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엔에스인터내셔날(회장 김기복)이 연말까지 5 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런던포그·솔루스·제이코드 등을 합쳐 112개 점포에서 4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데 힘입어 전년 대비 25% 신장한 목표를 세웠다.


유통도 기존 대형마트 중심 구조에서 가두점과 패션몰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전 브랜드를 복합 구성한 대형 종합관도 늘린다.


올 하반기에만 신규 매장 30개점을 추가한다.


‘런던포그’는 기존보다 스타일 수를 확대하고 남성복 뿐 아니라 여성과 스포츠 라인을 확대해 토털 브랜드로 탈바꿈을 시도할 계획이다. 특히 슈즈와 가방 등 액세서리 비중도 늘려 매장에서 원스톱 쇼핑 환경을 구현하기로 했다.


또 신사복 ‘솔루스’는 올해 볼륨브랜드로 키운다. 이를 위해 포멀과 캐주얼을 아우르는 브랜드 성격을 드러내기 위해 올해부터 차별화된 유통 전략과 상품 구성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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