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6년 07월 13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글로벌 스포츠 ‘뉴발란스’와 배우 류승범이 함께 선보인 클래식 코트화 ‘CRT300’의 화보가 화제다. CRT300은 뉴발란스의 대표 상품으로 1979년부터 이어져 온 테니스 헤리티지를 담은 운동화다. 최근 코트화 트렌드가 급부상하면서 CRT300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화보는 류승범이 여행을 통해 탐험하고 개척해 나가는 과정을 CRT300과 자유롭게 그려냈으며, 특히 류승범은 모델뿐만 아니라 자신이 속한 크리에이티브 크루인 MALCO & SONS와 함께 디렉터로 참여해 이슈를 불러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