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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라인드’ 비거리 향상 플러스텐 출시
애플라인드

발행 2016년 06월 13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애플라인드(대표 김윤수)가 국내 최초로 비거리 향상 기능성 골프웨어 플러스텐을 선보였다.


애플은 건국대 스포츠과학부와 산학협력으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기능성 신소재를 연구, 착용만으로도 비거리가 평균 10야드가 증가하는 착용형 기어 개발에 성공했다.


이후 지난 1년 간 프로골프 선수와 아마추어 골프 선수 50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을 통해 플러스텐의 기능성을 입증하여 특허를 취득했다.


플러스텐은 골프 스윙에 최적화된 기능성 소재와 테이핑 기법으로 근육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도와줘 비거리 향상을 이끌어낸다.


테이핑은 신축성과 미끄럼 방지 기능이 뛰어난 실리콘 프린팅으로 제작, 스윙할 때 움직이는 광배근과 견갑골 주위의 근육을 안정적으로 잡아주어 일관성 있는 스윙이 가능하도록 했다.


가격은 12만8천원. 판매는 ‘애플라인드’ 온라인 쇼핑몰과 직영점, 롯데백화점 본점, 분당점에서 한다.


이 회사 김윤수 대표는 “플러스텐과 같은 기능성 의류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국내 스포츠 산업 발전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기술력으로 다양한 기능성 의류를 개발해 메이드 인 코리아의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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