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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코인터내셔날, 伊 ‘안토넬리’ 도입
백화점 수입 컨템포러리 조닝 공략

발행 2016년 06월 13일

이채연기자 , lcy@apparelnews.co.kr

‘말로’, ‘가이거’, ‘이사벨라 지’를 수입전개하고 있는 파코인터내셔날(대표 박준성)이 이탈리아 여성복 ‘안토넬리(Antonelli)’를 도입한다.

‘안토넬리’는 1950년 이태리 피렌체에서 런칭, 이탈리아 특유의 패밀리 비즈니스로 3대째 이어오고 있는 브랜드. 여성미를 돋보이게 하는 우아하고 세련된 스타일이 특징으로 30~40대 여성이 메인 타깃이다. 품질관리를 위해 전 제품은 이태리에서 제조된다.  

현재 이태리, 독일, 벨기에, 스위스 등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전 세계 500여개 편집숍에 컬렉션을 공급하고 있다.

파코는 올 가을부터 백화점을 주력 유통으로 매장을 확보해 나갈 계획으로 수입 컨템포러리 조닝을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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