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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언더웨어’ 올해 새 매장 15개점 낸다
휠라코리아

발행 2016년 04월 21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휠라코리아(대표 윤윤수, 김진면)가 이번 시즌 새롭게 런칭한 스타일리시 퍼포먼스 언더웨어 ‘휠라 언더웨어’매장을 공격적으로 확장한다.


‘휠라 언더웨어’는 종전 ‘휠라티바’와 ‘휠라 인티모’를 통합하고 국내 트렌드를 반영해 퍼포먼스 브랜드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지난 3월 현대 충청점을 시작으로 광주 충장로점, 신세계 인천점, 센텀시티점 등 한 달 만에 5개점을 확보했다.


연말까지 메가숍을 포함, 15개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판매 동향을 보면 스포츠 아이템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여성 라인은 무난한 멜란지 그레이 세트나 비치지 않는 화이트 색상의 스포츠 브라 제품이 베스트셀러다. 남성 라인은 고기능성 드로즈의 판매율이 높게 나타났다.


‘휠라 언더웨어’는 속옷에서 구현할 수 있는 인체공학적 패턴 설계, 활동성의 극대화, 기능성에 감각적이면서도 역동적인 디자인을 접목해 20~30대 초반을 대상으로 퍼포먼스 언더웨어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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