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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 글로벌 캠페인
“1973년부터 자연과 모험하다”

발행 2016년 03월 30일

이아람기자 , lar@apparelnews.co.kr

파타고니아코리아(대표 조용노)가 이번 시즌 ‘파타고니아’의 글로벌 캠페인 ‘1973년부터 자연과 모험하다(Getting dirty since 1973)’를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미국을 비롯한 아시아, 유럽 등에 ‘파타고니아’가 지향하는 가치와 아이덴티티를 전달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서핑, 클라이밍, 트레일 러닝과 같이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자연에서 즐기는 무동력 아웃도어 스포츠 활동을 주제로 한다.

일례로 파타고니아 율렉스 슈트는 합성 고무(네오프렌) 대신 천연 고무를 소재로 사용했고  업계 최초로 착한 다운(Traceable Down: 사료를 강제로 먹여 키운 거위 및 살아있는 거위나 오리에서 채취한 다운이 들어있지 않은 다운)을 생산하는 등 환경 보호와 동물 복지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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