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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스토니' 남자의 센스는 발끝 부터

발행 2015년 09월 21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패션에 관심을 갖고 투자를 하는 남성들이 늘면서 신발에 대한 관심도 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색상과 소재에 따라 신발 하나만으로도 전혀 다른 분위기와 개성을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최근 남성들은 정장 구두 보다는 비즈니스 캐주얼에도 잘 어울릴 수 있는 스니커즈를 선호하는 추세다. 특히 럭셔리한 디자인으로 클래식한 수트패션은 물론, 밋밋할 수 있는 캐주얼 패션에 포인트가 되어 줄 세련된 감각의 스니커즈는 센스 있는 남자라면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할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거듭나고 있다.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에 초첨을 맞춘 '아.테스토니'의 티웨이(T-WAY)라인은 기능성과 다양한 여가 생활에 포커스를 맞춘 라인으로 럭셔리 스니커즈, 드라이빙 슈즈, 요트화, 골프화, 기내 슬리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티웨이(T-WAY)라인의 럭셔리 스니커즈는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되어 부드러운 착화감을 자랑하며,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대표적인 라인 중 하나다.

 

또한 자체 생산라인과 15년 이상 경력의 장인들의 섬세한 가죽 컬러링과 스티칭 공정 과정을 거쳐 탄생한 '아.테스토니'의 스니커즈는 타 브랜드들과 구별되는 톡특한 럭셔리함을 선사한다.


전통과 스타일이 공존하는 컨템포러리 감각의 명품 가죽 브랜드 '아.테스토니'가 전개하는 스니커즈는 세련된 멋을 추구하는 남성들에게 색다른 매력으로 어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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