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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사라, 신인디자이너 비즈니스 플랫폼 ‘더라사라’ 오픈
소매, 국내외 바이어 대상..온라인몰 동시 오픈

발행 2015년 09월 08일

이채연기자 , lcy@apparelnews.co.kr

라사라패션전문학교(이사장 유주화)가 신인 디자이너를 위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활용하기 위해 멀티숍 ‘더 라사사(THE RASARA)’를 오픈한다.

오는 15일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 라사라빌딩 2개 층에 문을 여는 ‘더 라사라’는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와 라사라 재학생들의 컬렉션으로 구성된다. 현재 23개 브랜드 입점이 확정됐고 앞으로 입점 브랜드 수를 늘리고 매장 규모도 키울 계획이다.

이 숍은 일반인 대상 소매 판매와 함께 학교가 가진 인프라를 이용해 국내외 바이어를 연계할 수 있는 쇼룸 기능을 동시에 하게 된다. 온라인 몰(www.therasara.com)도 함께 오픈해 시너지를 노린다.   

유주화 라사라패션학교 이사장은 “신인 디자이너에게 판로를 확보해 브랜드를 운영할 수 있는 경험과 실무의 장을 마련했다. 라사라 학생들뿐만 아니라 취업과 창업에 고민하는 패션인들에게 기회를 주고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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