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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 슈페리어 대표 라이선스 사업 진출

발행 2015년 06월 19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슈페리어(대표 김대환)가 라이선스 사업에 뛰어든다. 슈페리어와 슈페리어홀딩스 대표이사를 겸직하고 있는 김대환 사장은 최근 패션 라이선스 전문 업체인 유나이티드 브랜딩 그룹(United Branding Group)을 설립했다.

김 대표는 브랜드 부가가치를 키우고, 해외 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라이선스 사업을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사무실은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해 있다. 블랙마틴싯봉, 마틴싯봉 프리베, SGF슈페리어, SGF 67 등 현재 자사가 운영 중인 브랜드 외에 10개를 이미 확보, 총 14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영업을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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