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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에프, 남성복 이미지 개선
불황돌파 전략 가동

발행 2014년 10월 27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인디에프(대표 장시열)가 남성복 ‘트루젠’과 ‘에스플러스바이 트루젠’의 체질 개선에 나선다.


이 회사는 남성복 시장의 유통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불황기 매출 확보를 위한 전략을 가동키로 했다.


우선 매장 SI, BI 교체로 브랜드 이미지 쇄신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미지 노후화에 따라 최신 매장 매뉴얼을 새로 적용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교체해 신선함을 부여할 예정이다. 유통은 그간의 가두 대리점 비중이 높은 구조에서 벗어나 당분간 대형 유통내 인숍 비중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에스플러스바이 트루젠’은 유통채널을 다각화해 매스밸류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상품 구성에 있어서도 ‘트루젠’은 수트 위주로, ‘에스플러스바이 트루젠’은 캐주얼을 주력으로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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