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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플로렌스&프레드’ 초특가 제안

발행 2013년 05월 28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홈플러스(대표 도성환)가 ‘플로렌스&프레드’를 통해 파격가 아이템을 제안하고 있다. ‘플로렌스&프레드’는 국내 체형에 맞춘 합리적인 가격의 수영복과 남성 기본 정장 세트 제품을 각각 1만9900원, 4만5800원에 내놨다.

국내 수영복 피팅 전문가의 자문을 얻어 디자인한 수영복으로 여성은 비키니, 원피스, 모노키니는 물론 통통하고 풍만한 체형을 보완해 주는 탱키니와 스커트와 하의 수영복이 하나로 된 스커트 비키니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세트가 1만9900원부터다.

남성은 솔리드 컬러, 체크, 플라워, 스트라이프, 프린트가 돋보이는 스위밍 팬츠를 9,900원부터, 사각쇼트 수영복은 7900원에 선보인다. 아동 수영복은 귀엽고 다양한 디자인과 긴 기장으로 햇볕을 차단해주는 선가드 수영복으로 상의, 하의, 모자까지 세트가 1만9900원이다. 오는 9일까지는 수영복, 비치웨어 등 남녀 제품 합쳐 3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지난달 27일부터 주요 50개 매장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 남성 기본정장 세트는 면접이나 조문 등과 같이 급한 용무로 정장이 필요할 때 유용한 제품으로, 사계절 착장 가능하다. 블랙 컬러에 슬림핏과 레귤러핏 두 가지 종류로 구성돼 있다. 남성 기본 셔츠는 9900원, 넥타이는 7900원부터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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