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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스지엠, ‘벤트그라스’ 리런칭

발행 2012년 02월 08일

이아람기자 , lar@apparelnews.co.kr

지에스지엠(대표 이진순)이 ‘벤트그라스’를 리런칭한다.

이 회사는 최근 복합매장으로 일부 전개했던 골프웨어 ‘벤트그라스’를 아웃도어&골프로 리런칭하고 단독매장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별도 디자인팀을 구성해 준비 작업에 착수, 어번 아웃도어가 주축이 된 상품으로 대리점 사업에 나설 방침이다.

‘벤트그라스’는 지난 2000년대 초반 골프웨어로 런칭해 ‘체이스컬트’, ‘라이츠 진’ 등의 매장에 복합 구성되어 왔다.

하지만 최근 아웃도어 시장이 급부상함에 따라 컨셉을 변경, 합리적 가격대의 중저가 아웃도어 시장을 공략키로 했다.

올 춘하 시즌 중 1호점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라이츠 진’의 단독매장 확대에도 주력한다.

올해 캐주얼 ‘체이스컬트’, ‘라이츠 진’, 아웃도어 ‘벤트그라스’, 아동복 ‘오션스카이’의 매장 수를 현재 270여개에서 350개로 늘리고, 900억 원의 매출 목표를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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