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페리엘리스’ 여성 라인 복합 구성

발행 2004년 11월 05일

강범창기자 , kbc@apparelnews.co.kr

슈페리어(대표 김성렬)가 내년 춘하 트래디셔널캐주얼 ‘페리엘리스’에 여성복을 일부 선보인다.
이는 내년부터 가두매장을 크게 확대할 계획에 따라 상품 구색을 다양화하기 위한 것.
여성복 물량은 전체의 10%정도로 남녀 코디 가능한 제품들로 구성될 계획이다.
슈페리어의 ‘페리엘리스’는 그간 에스지위카스(구 세계물산)에서 여성복을 전개함에 따라 작년 춘하시즌부터 종전에 10%정도 구성했던 것을 중단하고 남성복만을 생산해 왔다.
그러나 에스지위카스에서 여성복 ‘페리엘리스’를 전개하지 않음에 따라 2년 만에 다시 여성 상품 기획을 재개하게 됐다.
한편 ‘페리엘리스’는 내년에 백화점은 3개 정도, 가두점은 20개점을 추가로 오픈해 2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