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지아' 명동점 확장 이전
발행 2004년 06월 15일
채수한기자 , saeva@apparelnews.co.kr
신성통상(대표 허무영)이 지난 10일 캐릭터캐주얼 ‘지오지아’의 명동점을 확장 이전했다.
이 브랜드는 종전 ‘브로스’가 있던 메인통으로 매장을 옮기고 인테리어도 고급스러운 집기를 사용 신선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신성통상은 확장이전을 기념해 수트 구매고객에게 남성화장품 ‘지르’의 여행용 3종세트를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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